센텀시티 생활권과 수영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센텀 파크 SK뷰가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선착순 공급은 동·호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원하는 층과 방향을 선택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는 과정초 도보 1분 거리, 코스트코·트레이더스·온천천 카페거리·관공서 밀집 지역 등을 모두 도보권에 두고 있어 ‘원스톱 생활입지’를 실현한 신축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수영강변도로, 번영로, 원동IC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센텀시티와 해운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지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실거주자들을 위한 금융 혜택도 눈에 띈다. 계약금은 기존 10%에서 5%로 완화,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책정되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분양 관계자는 “센텀생활권에 수영강 조망까지 갖춘 희소 입지의 신축 아파트”라며 “입지,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균형 잡힌 단지를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수영구 망미동 코스트코 인근에 위치해 있다.